사이판 여행 비행기 야자수

사이판 여행을 가기 전에 알아 두면 흥미로울 짧은 상식

사이판 < 괌 < 하와이 순으로 크기가 달라요! 물가도 …

사이판은 태평양 서쪽 마리아나 군도에 위치한 미국령의 섬으로 제주도의 1/10 크기입니다. 하와이, 괌과 함께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휴양지로서, 세 곳은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로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사이판<괌<하와이 순으로 지역에 따른 물가와 도시 크기가 차이납니다. 작은 분위기의 한적하고 단촐한 휴양지라면 사이판을, 쇼핑을 좋아한다면 괌을, 관광 대도시의 화려함을 찾는다면 하와이를 추천합니다.

하와이 해변 사람들 공중사진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사이판은 한국보다는 1시간 빠른 시차를 두고 있으며, 인천과 김해 공항에서 가는 직항편으로 4시간이 소요됩니다. 9시간 가까이 걸리는 하와이까지 가기에 부담이 될 경우, 사이판은 어린 자녀들이나 노년층과 동행할 때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괌에 비해 항공권이 저렴한 편이라 잘 노리면 20만 원대에서도 가능합니다. 사이판은 무비자로 45일 동안 체류 가능하며, 전자여권 소지 후 미국 ESTA(전자여행 허가증)으로 입국하게 되면 최대 90일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해변 비행기 에메랄드 공중사진
에메랄드 비치 위를 지나는 사이판 행 비행기

 

사이판은 치안이 안정된 편이나 종종 차량 절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방문 전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예방 접종 리스트를 체크하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재 사이판에는 63,000여명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이 중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 온 노동자들입니다.

해변 사람들 모자쓴 여자
해변의 사람들

 

작기 때문에 오래 볼 수 있는 섬의 매력, 넉넉한 시간의 확보!

사이판은 작은 섬이므로 특별한 볼거리가 많지 않으며 자주 이동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근래 유행한 미니멀 라이프, 호캉스의 원조 같은 곳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므로 개인 여행도 좋지만, 단체 여행지로 추천하기에 무리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멋진 풍경에서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보고 쉼을 나눌 수 있는 가족 여행, 효도 여행, 단합 대회지로 적합한 편이에요. 또한 셀레브리티들이 자주 찾는 곳이니, 어쩌면 길 가다가 유명인을 만날 수 있을 지도요 …

가족여행 휴양지 빨간 모자 홀리데이
단합대회 추천지 사이판 여행

 

방탄소년단 BTS 사이판 방문
방탄소년단 사이판 방문 기념 서핑 보드

각종 방송의 촬영지로 사이판은 만만한 대상지입니다. 작년 2월에는 웹 예능프로그램 <셀럽파이브>의 멤버들이 포상휴가로 사이판을 찾았습니다. SBS <동상이몽 2>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결혼 25주년 기념 촬영지로 방문하였고, JTBC <뭉쳐야 찬다>의 축구팀은 내년 전지 훈련지로 사이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운동과 여행이 동시에 가능한 기회, 사이판!

사이판 여행 운동 달리기 남녀
판 해변을 달리는 남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국민체력 활성화를 위한 국민 체력장 대회 참가자들 추첨을 통해 사이판 여행권을 상품으로 증정하였습니다. 사이판이 운동과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인정받는 셈인가요?

 

아임트립 사이판 마라톤 대회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

참, 내년 3월에 열리는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가 어느 덧 15회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마리아나 관광청에서는 가족, 학생을 포함한 남녀 노소 모든 참가자들이 어울리는 흔치 않은 마라톤 대회라고 평하기도 했는데요.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이판의 자연을 즐기며 우애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례적이었던 태풍의 여파… 사이판의 날씨와 최적의 여행 시기는?

자연 재해 천둥 비행기 항공
자연 재해를 피할 수 없던 여행지

재작년인 2018년 10월 25일, 태풍 위투(Yutu)가 사이판을 강타하였습니다. 사이판 공항이 폐쇄될 정도로 강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관광객을 포함한 현지인들의 사고와 피해가 컸습니다. 30년을 사이판에서 살았다는 현지 교민도 이런 태풍은 처음 겪는다며 당혹스러움을 토로하였을 정도입니다. 당시 우리 국민들의 피해를 우려한 외교부에서는 군용 수송기를 비상 투입해 귀국을 도왔습니다.

 

비치 구름 해변 구조
여행 계획 전에 날씨 필수 확인

한 달이 지난 2018년 11월 말이 되어서야 사이판 공항은 정상화되었고, 점진적으로 관광지와 상점들의 복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이판을 비롯한 휴양지의 섬들은 동남아시아의 태풍이 이동하는 경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방문 전에 날씨를 확인하고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이판 해변 바다 구름
말해뭐해- 사이판 비치 해변

사이판은 해양성 아열대 기후로 건기(11월~4월)와 우기(5월~10월)로 나뉩니다. 1년 내내 27도의 평균 온도를 유지합니다. 여름 옷차림으로 휴양을 즐기는 곳입니다. 열대성 저기압으로 습도가 높지만 바람이 불어 쾌적한 편입니다. 한국 기준의 계절로는 여름에 가면 꽤나 덥고, 겨울에는 바람이 많고 구름도 많이 떠 있어요. 굳이 꼽자면 1월에서 4월이 사이판 여행의 무난한 기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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